롤스토리디자인연구소

▲ 허깅(hugging) 로고 제작 ※ 로고의 의미 허깅은 핸드메이드 헤어악세사리를 만드는 쇼핑몰 입니다. 사장님이 직접 재료선택부터 디자인, 제작까지 손수 만드는 핸드메이드샵인 허깅은 핸드메이드인만큼 하나밖에 없는 나만의 악세사리를 만들어내어 젋은 20대 여성부터 다양한 연령층까지 다가가는 감성적인 핸드메이드 악세사리 숍입니다. 딱히 큰 꾸밈없이 재미난 형태의 서체하에 심플한 리본 심볼을 만들어 배치하였습니다. hug사이 아랫쪽에 허전한 공백에는 'handmade'라는 부제목을 달아, 조금더 보기 편한 형태로 갖췄습니다.

▲ Texter 로고 제작 ※ 로고의 의미 소설연재사이트인 Texter는, 조아라/문피스/사과박스/네이버 웹소설과 같은 다양한 종류의 만화와 소설을 구독할 수 있는 사이트 입니다. 특정한 형상을 두기보다는 글자 자체에 중점을두고 디자인 하였습니다. 심플한 형태의 텍스트 로고 옆에 텍스터의 Tt를 서로 조합하여 깔끔하게 심볼화 시켰습니다.

▲ ART뮤지엄 로고 제작 ※ 로고의 의미 유아/초등 미술학원 ART뮤지엄 입니다. ART뮤지엄은 창의적이고 창조적인 미술학원으로써, 어린이들에게 새로운 생각을 할 수 있는 창의적인 생각을 일깨워 주며 틀에박힌 관념에서 벗어나 자유로움을 추구하는 미술학원 합니다. 정형화된 형태보다는 창의적이고 창조적인 형태에 부합하는 사선구도를 생각하였습니다. 전체 틀과 'ART'는 사선으로 기울기를 주었지만, '뮤지엄'은 기울기가 아닌 서로 다른 높이를 줌으로써 너무 복잡해질 수 있는 부분을 해결하였습니다. 또한, 미술학원에 걸맞게 톡톡튀는 서로다른 색상 4가지를 사용하였습니다.

▲ 조양태권도 로고 제작 ※ 로고의 의미 아침해가 떠오른다는 의미를 지니고 있는 태권도, 조양태권도 입니다. 조양태권도는 오랜 경력과 뛰어난 실력으로 한국전통무술인 태권도를 발전시키기 위하여 노력합니다. 한국만의 자랑인 '태권도'와 어울리는 캘러그래피(손글씨)형태로 전체 로고를 디자인 하였습니다. 떠오르는 태양을 연상시키는 동그란 붓터치와, 인상깊은 태권도 발차기를 심볼로 더하여 강인하고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었습니다.

▲ 허니멜스냅 로고 제작 ※ 로고의 의미 달콤한 향이 나는 연인들의 데이트스냅을 주로 촬영하는 허니멜 스냅은, 평소 놓치기 쉬운 일상속의 순간들을 추억으로 남기기 위한 스냅 사진관 입니다. 캘러그래피(손글씨)형태가 로고로 어울린다고 판단하여 캘러그래피로된 글자들을 디자인 하였습니다. 또한, 글자 하나하나에 리듬감을 주고 두줄형태로 하여 전반적으로 안정감을 주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허니멜 사이에 심플한 벌모양 심볼을 추가 하였습니다.

▲ allpen 로고 제작 ※ 로고의 의미 allpen(올펜)은, 한국의 다양한 펜션여행정보를 통합하여, 펜션정보/놀거리/문화/여행정보등의 정보를 제공하는 사이트 입니다. 기존 사이트에서 사용중이던 메인 색상인, 노란색계열과 밤색계열을 이어서 사용했습니다. 또한, 사이트의 재미나고 밝은 느낌을 참조하여 둥글둥글한 서체로 디자인하여 텍스트 로고화 시키고, 거기에 펜션을 상징하는 집모양에 알파벳 'p'를 더하여 심볼을 완성하였습니다.

▲ baper(베이퍼) 로고 제작 ※ 로고의 의미 'baby + wiper'의 합성어인 baper는, 의료용와이퍼(medical wiper) 및 베이비 물티슈(baby wipes) 를 제작하는 의료사업분야 입니다. 의료 및 생활용품의 분야를 생각하여 위생/안전/편리에 중점을 두고, 의료용품이지만 지나친 병원느낌 보다는 생활용품으로써도 어울리는 형태로 디자인 하게 되었습니다. 첫글자인 알파벳 'B'를 특색있고 개성있게 디자인 하였습니다.

올해 6월에 처음 포스팅을 시작하게되어 이번 달을 마무리 하며 6월 한달동안(사실 보름정도)만들었던 제작가이드며, 리디자인한 작품등을 보기쉽게 정리 하였습니다. 다음 7월에도 더 많은 글과 더 많은 정보를 포스팅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GUI/UI/UX의 모든것(이미지를 클릭하면 해당글로 링크 됩니다) ■ 제작 가이드 모음 ■ UI 및 리디자인

▲iOS7키패드 리디자인(rollstory.tistory.com) iOS7의 키패드 디자인을 다시 작업해 보았습니다. 기존에 공개되었던 iOS7 베타버전의 키패드 GUI/UI구성이 여러모로 말이 많았습니다. 저의 개인적인 생각과 다른 글들을 참조하여 최대한 저의 느낌대로 한번 리디자인 해보았습니다. 왼쪽 첫번째부터 iOS6의 키패드 이미지, 이번에 공개된 iOS7 Beta, 그리고 3번째사진이 제가 다시 구성해본 iOS7 Re-design 버전입니다. iOS6의 키패드가 습관이 되어서 그런지 솔직히 처음 iOS7의 키패드 디자인을 봤을땐 뭔가 모르게 조금 이질감이 들었습니다. 물론, 애플이 요번에 새로이 UI를 전면 개편함으로써 플랫디자인을 추구하는 경향을 띄었으나, 역시 베타버전은 뭔가 모르게 너무 심..

▲제품 완성도 제 마음대로 MP3 Player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전체적인 완성도는 위와 같으며, 뭐 현실을 따지자면 한때 한국의 iriver사에서 만든 MP3플레이어가 정말 불티나게 팔린적도 있었으나 요즘엔 스마트폰의 등장으로 죽어버린 시장 중 하나가 아닌가 싶습니다. 어떻게 보면 조금 안타까운 부분일 수도 있지만, 그래도 한번씩 MP3플레이어를 사용하는 사람들을 볼 때도 있습니다. 그런 사람들은 스마트폰이 있어도 그냥 MP3자체의 음악만 재생해주는 그런 기능을 사랑하기 때문에 그렇지 않을까 싶네요.. ▲제품 소개도 전체적인 제품의 UI입니다. 일단은 실제로 버튼처럼 눌러지는곳은 최상단의 전원버튼 하나만 만들었으며, 나머지는 모두 터치식으로 제작 되었습니다. MP3플레이어를 구상하면서 제일 많이 쓰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