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스토리디자인연구소

1년 미만의 애플 제품인 경우엔 본인 과실(충격으로 인한 액정 파손등)을 제외하고는 무상으로 리퍼비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아이폰/아이패드등의 나의 애플 제품이 리퍼기간이 얼마나 남았는지 확인이 필요한데요, 우선 시리얼번호(IMEI)를 알려면 제품의 뒷면 각인 또는 아이폰인 경우엔 6s 이상부터는 SIM카드 트레이에 시리얼 번호가 적혀 있습니다. 그 외에는 일반적으로 설정 - 일반 - 정보 - 일련번호 를 통하여 시리얼번호(IMEI)를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자, 그럼 시리얼 번호를 알았다면, 이제 애플 홈페이지의 '보증 확인하기'를 통하여 내 애플제품의 리퍼기간을 확인해 봅시다. 01. 시리얼번호(IMEI)를 확인했다면, 리퍼기간을 확인하기 위하여 애플홈페이지로 이동합니다. https://c..

언제부턴가 iOS9 업데이트 이후 시리(siri)를 실행시켜도 '띠딩~'하는 시리 고유의 소리가 없이 무음(Mute)현상이 돼버리는 에러로 시리의 대답을 듣지 못하는 유저들이 생기곤 했습니다. 물론, 저도 그 에러(?)를 당했던 유저 중 하나구요. iOS 업데이트 이후 시리가 무음 현상 즉, 어떠한 경우에도 소리가 안나던 현상을 설정을 통하여 아주 쉽게 해결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시리(Siri)의 기본 상태를 확인 합니다.설정 - 일반 - Siri 언어 설정에서 '한국어'가 되어 있는지 확인(다른 언어도 상관 없습니다) 여기서 한 가지 팁을 드리자면 iOS9 업데이트 이후 부터 아이폰의 측면 '볼륨/진동'버튼으로 시리 역시 무음 상태에서는 무음을, 볼륨 상태에는 소리가 나게끔 설정할 수 있습니다...

다가오는 2016년 9월 7일, 애플이 샌프란시스코의 빌 그래엄 시빅 오디토리엄(Bill Graham Civic Auditorium)에서 아이폰7(iPhone7)을 공개한다고 발표를 하였습니다. 그 어떠한 루머들도 '~카더라'통신인 만큼, 실제로 공개가 되기전까지는 어떤게 사실인이 아닌지 알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지금까지 어느정도 그럴싸한 루머들이 떠돌고 있는데요, 그러한 루머들중에 그나마 신뢰(?)가 가는 아이폰7의 루머들을 총 정리 해보았습니다. ■ 이어폰 단자가 사라진다? 호불호가 가장 나뉘는 부분이 아닐까 싶습니다. 모든 스마트폰이 가지고 있던 3.5mm 이어폰잭이 사라지고 블루투스 또는 라이트닝 케이블에 이어폰을 바로 연결해서 음악을 듣는 형태로 바뀔 수 있답니다. 사실, 3.5mm 이어폰잭..

안녕하세요. 남미 여행 중이라 간만에 쓰는 포스팅 이네요. 이번에 소개해드릴것은 맥(MAC)에서 예쁜 나만의 맥용 아이콘을 만드는 방법에 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아무래도 맥을 쓰시는 분들이 꾸미기(?)를 좋아하시는 성향이 많으시기에 바탕화면에 자주 두는 식상한 아이콘을 눈에 띄게 혹은, 개성있게 바꿔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당연히 아이콘을 만들기 위해선, '포토샵(Photoshop)'등의 디자인툴이 필요합니다. 01. 포토샵을 실행 후, 새창(command + N)을 만들고, 위와같이 가로세로 사이즈와 해상도를 설정 한다.(가로세로 사이즈는 얼마든지 변경하셔도 됩니다) 02. 라운드가 있는 쉐이프툴(Rounded Rectangle Tool)을 선택하여 빈 여백을 한 번 클릭하고, 위와같이 가로세로 크기..

아이폰 끼리라면 마치, 페이스타임을 하듯 사진첩도 원하는 사람들끼리만 공유 할 수 있다는것 알고 계셨나요? 바로, 공유(사진) 스트림 기능을 활용하면, 아이폰,아이패드,매킨토쉬 등의 애플 유저들끼리 사진첩을 공유 할 수 있습니다. 공유스트림을 이용하기 위해선, 설정 - 사진 및 카메라 - 사진 공유 를 활성화 해야 합니다. '사진 공유'를 활성화 했다면, '사진'앱에서 공유라는 구름모양의 아이콘이 생깁니다. '공유'라는 아이콘으로 들어가면 위와 같이 '공유 스트림'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저, 새로운 공유스트림 생성하기를 눌러 이름을 정하고, 내가 원하는 사람을 초대만 하면 끝입니다. 새로운 공유(사진) 스트림을 생성했다면, 이제, 연인이나 지인들끼리 사진도 올리고 글도 작성하고 댓글도 달면서 비밀리(..

한번은, 유투브 같은 데이터량이 많은 동영상등을 차안에서 계속 보다가 뜬금없이 통신사 고객센터에서 "데이터 사용량이 80%를 초과 했다"라는 문자를 받은 적 있습니다. 그래서, 통신사 앱에 접속 해서 데이터 사용량을 확인 했더니 데이터를 엄청 많이 쓰긴 했지만 도통 어떤 앱에서 그만큼 사용했는지는 알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아이폰 자체에서 셀룰러 데이터(3G/LTE)를 확인 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 통신사 고객센터에서 확인한 데이터 사용량(전체 사용량만 알 수 있지, 어디서 어떻게 사용했는지는 알 수 없다) 아이폰 자체에서 셀룰러 데이터(3G/LTE) 사용량을 각각 확인 하고 싶다면,설정 - 셀룰러 탭에서 바로 확인 할 수 있다. ▲ 모든 어플리케이션에서 누적하여 사용한 셀룰러데이터를 확인할 수 있다..

모두들 iOS7.1로 업데이트 하셨나요? 이번에 정식 발표된 iOS7.1의 업데이트 후 달라진 점을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 더욱 편리해진 시리(siri) 기존에는 홈버튼을 누르고 시리(siri)가 응답하면 말을한뒤, 몇초 가량 기다려야 했지만, 이번 iOS7.1에서는 그저, 홈버튼을 계속누르면서 시리에게 명령을 한 뒤, 홈버튼을 떼면 명령을 종료 하는 기능이 추가되어, 보다 빠르고 쉽게 시리에게 명령을 할 수 있습니다. ■ 보안(security) 강화 및 개선 설정 - 암호 - 간단한 암호 여부로 숫자가 아닌 영문 조합의 비밀번호를 설정 할 수 있으며, 아이폰5s의 '터치 아이디(TouchID)'의 기술 개선으로 지문을 인지하는 속도가 보다 빨라 졌다고 합니다. ■ 가독성 증가 ▲ 밀어서 잠금해제 ..

114(통신사 서비스 센터)에 전화하지 않고 아이폰에서 자체적으로 '통화 중 대기'설정을 할 수 있다는걸 알고 계시나요? '통화 중 대기'란.. 내가 어떤 A와 통화를 하고 있는 상황에서 B에게 전화가 오면 B에게는 내가 통화중이기 때문에 전화를 연결 할 수 없다는 음성이 들리지만, 통화 중 대기를 설정(ON)해 놓으면 내가 A와 통화중이더라도 B가 전화를 걸면 똑같이 전화를 하는지 안하는지 알 수 없는 상태에서 신호가 울리게 됩니다. 물론 두곳다 전화를 하고 있는 본인은 상황을 알 수 있구요. 여하튼 아이폰에서 간단하게 114에 전화를 하지 않고 설정을 할 수 있습니다. 설정 - 전화 - 통화 중 대기 - (활성) ▲ 통화 중 대기 활성 ▲ 통화 중 대기가 활성화 됬음을 알리는 메시지 이처럼 아이폰 설..

iCloud를 통하여 우리는 아이폰에서 찍은 사진을 아이패드 또는 맥에서 따로 전송하지도 않았는데 자동으로 각각의 사진첩에 들어가 있는걸 볼 수 있다. 이런 iCloud를 이용한 포토스트림은 아이폰이나 아이패드에서는 따로 포토스트림 기능을 활성화 하면 바로 사용할 수 있지만 맥에서는 iPhoto 또는 Aperture 등의 애플 소프트웨어가 있어야 포토스트림을 통한 사진 공유가 가능하다. 하지만 우리는 여기서 iPhoto나 Aperture를 실행해야만 포토스트림을 볼 수 있는 번거로움을 느낄 수도 있다. 하지만 이런 번거로움을 iPhoto나 Aperture의 실행없이 바로 맥의 파인더사이드바 즐겨찾기를 이용한 포토스트림을 확인할 수 있다. 즉 아이포토를 실행하지 않고 맥에서 포토스트림을 바로 볼 수 있다는..

윈도우에서는 흔히 어지간한 장비를 USB를 통해 컴퓨터와 연결하면 이동식 디스크가 뜨면서 쉽게 자료를 오갈 수 있다. 하지만 아이폰, 아이패드를 사용하는 유저라면 USB를 연결해서 사진이나 동영상을 한번에 빠른시간에 가져 오고 싶지만 아이튠즈를 실행해야 하고 또 아이튠즈 사용법이 어렵다면 헷갈리기 마련이다. 간단하게 맥에서 아이폰,아이패드 사진을 이미지 캡처로 쉽게 가져올 수 있다. 기본적으로 앱런처창으로 들어가면 기타라는 폴더가 있다.응용프로그램 - (기타) - 이미지 캡처 맥과 아이폰(아이패드)을 연결하고 이미지 캡처에 들어가면 위와같이 장비가 연결된 걸 볼 수 있다. 이제, 그저 원하는 사진이나 동영상을 선택하고 아무곳으로 드래그&드롭을 하면 된다. 이미지 가져오는 중이라는 문구가 뜨면서 쉽게 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