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llstory Design/8月 - August 20

[로고제작]FIT FRAME

▲ FIT FRAME 로고 제작 ※ 로고의 의미 교육 컨텐츠를 만드는 회사인 'FIT FRAME'은 소비자들에게 조각조각 컨텐츠를 딱 맞춰드린다는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FIT과 FRAME의 상징적인 요소로써, 사각형을 제일먼저 떠올리게 되었습니다. 서로다른 노랑계열의 네변의 색상을 이용하여 사각형의 프레임을 만들고, 프레임을 알파벳 'FRAME' 과 어울리게 배치하였습니다.또한 서체는, 듬직하고 믿음스러움을 나타낼수 있게 두껍지만, 재미난요소를 지니고 있게끔 디자인 하였습니다.

[로고제작]위드드림교육컨설팅

▲ 위드드림교육컨설팅 로고 제작 ※ 로고의 의미 기업교육 초중고 및 고등학생, 대학생 교육을 컨설팅하는 교육컨설팅 위드드림 입니다. 열정적인 학구열속에 스마트한 컨설팅으로 학생들에게 보다 편리한 환경을 제공합니다. 교육의 카테고리지만, 너무 딱딱한 분위기보다는 위드드림을 상징하는 알파벳 'WD'를 재미나게 표현하였습니다. 또한, 초등학생부터 대학생까지의 대상을 생각하여 노랑과 녹색으로 색상계열을 매치시켰습니다.

[로고제작]Tea Merchant

▲ Tea Merchant 로고 제작 ※ 로고의 의미 오랜 시간 우리 곁에서 늘 함께 해온 차[Tea]를 새롭게 맞이하여 현대인들이 차를 도(道)와 예(禮)가 아닌 개개인이 원하는 기호와 기능에 따라 다양한 종류의 차를 음료수로서 쉽고 편안하게 접할 수 있도록 그 옛날 실크로드 지나고 차마고도를 넘는 거상[Caravan]들처럼, 혹은 거칠고 험난한 바다를 가로질러 차[Tea]를 실어 나르던 무역선처럼 전 세계 각지에서 생산되는 다양한 차[Tea]를 국내에 소개합니다. 오랫동안 가지고 다녀 손때가 묻어 조금은 허름해진 가죽 가방처럼, 많은 사람들의 손을 거치며 길들어 반질거리는 듯한 골동품 가구 처럼, 자연스러우면서 우아함의 느낌을 나타내기 위해 노력하였습니다. 또한, 군대군대 낡은듯한 이미지로 구멍을 뚫..

8월을 되돌아보며

유난히도 더웠던 8월 이였던것 같습니다. 지금은 조금씩 날씨가 선선해지고 있네요. 이번 8월은 우연하게 만난 사람들과 많은 소통을 하게된 좋은 계기가 많이 있었습니다. 다시하여금 iOS7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또 플랫디자인에 관해서도 다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항상 패션에도 그렇듯 '유행'이라는게 존재하며, 그 유행은 다시 과거로 돌아갈 수도, 또는 생각지도 못했던 것들이 유행이 되기도 하는것 같습니다. 디자인에 관한 견해는 정말 끝도 없습니다. 내눈에는 아무리 마음에 들어도 누군가에게는 만족하지 못할수도 있기에 이런것 또한 인연의 일부가 아닌가 싶습니다. 마치 옷깃하나 스쳐도 인연이라는 사람간의 인연처럼 말이죠.. 내가 억지로 노력하지 않아도 그냥 술술 생각나듯 그리는 그런 디자인의 연속이 언젠가..

[UI]iOS7 키패드 리디자인 ver2.0

지난번, iOS7 키패드 부분을 리디자인하여 포스팅한적이 있었는데, 우연하게 클리앙의 '무적태권부이님'께서 제 티스토리에 오셔서 원본파일을 요청하셔서 드렸더니 직접 파일을 아이폰에 입히고 작동하는 영상을 보내주셔서 무척이나 놀랬습니다. 물론, 완벽하게 적용되진 않았지만 이번엔 클리앙의 아이포니앙분들과 완벽하게 적용되는 모습을 보고자 이렇게 모든 레이어를 다 분리하여 이번 iOS7 키패드 리디자인 ver2.0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자세한 설명은 아래 내용을 보며 설명 드리겠습니다. ▲ 전체적인 모습 ver1.0과 크게 다른 부분은 없으며, 상단 캐리어바와 하단 탭바는 기존 iOS7베타 디자인을 적용하였습니다. 그리고 키패드 부분 눌렸을때의 이미지(숫자5)에서 흰색의 아웃글로우가 적용 되었으며, 원의 가운데..

[GUI]플립달력시계

달력과 시계가 같이 있는 플립달력시계를 만들어 보았다. 왼쪽 제일처음 플립이 날짜를 나타내며 그다음으로 시간과 분을 나타낸다. 실제로 이런플립형 달력시계를 보면 위에서 아래로 차곡히 플립(Flip)되면서 쌓이는걸 볼 수 있다. ▲ 플립의 느낌을 주기위해 한장한장 쌓여있는 느낌의 두께를 주었다. ▲ 가운데 숫자부분이 접히는 부분 묘사 ▲ 전체적인 질감은 카본재질을 사용하였다. ▲ 레이어 정보 ▲ 작업하기전에 대략적인 구상을 한 스케치 보통 작업하기전, 대략적인 구상을 머릿속으로 한다. 그리고는 여기저기 인터넷을 돌아다니며 괜찮은 소스나 괜찮은 디자인을 찾아보고 참조를 한뒤, 모든걸 조합하여 간략하게 스케치를 하고 작업을 시작하는데, 항상 매번 느끼는 거지만 실제로 마우스를 잡고 작업을 할려고 하면 생각했던..

[제작가이드]빈티지 시계

지인이 시계 이미지를 만들어 달라기에 엔틱한 느낌의 빈티지 시계를 만들어 보았다. 빈티지한 느낌을 나타내기위하여 서체와 색상등을 잘 고려하여 작업한다면 보다 좋은 느낌으로 만들 수 있을 것이다. (앞서 말한적있지만 필자의 환경은 매킨토쉬에서 CS6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맥의 command버튼은 윈도우의 ctrl과 같음을 알립니다.) 01.가로세로 512px의 캔버스를 만든다. 02.가이드라인을 미리 그어놓고 가로세로 350px의 정원의 쉐이프를 만든뒤, 아래의 레이어 스타일을 적용한다. ▲ clock body_01 레이어의 레이어스타일 ▲ 기본 색상이 적용된 모습 03.시계배경에 질감을 추가적으로 주기 위하여 같은 레이어를 하나더 복사한 뒤, 레이어 스타일을 제거하고 위의 그림처럼 Pattern ..

[GUI]플랫디자인 - 카메라아이콘

8월 1일의 첫번째 포스팅 이다. :-) 올해 가을쯤이면 iOS7 정식버전이 배포될 예정이다. 지금까지 iOS7 Beta4까지 나와있으며, 역시나 이번 iOS7의 가장 큰 변화는 기존 실물을 그대로 표현하는 '스큐어모픽'의 디자인에서 벗어나 평평하고 평면적인 '플랫'디자인으로 GUI로 전면 개편 한다는 것이다. 플랫디자인을 생각하며 처음 만든 카메라 아이콘 이다. ▲ 3가지 배경위의 플랫아이콘 페이스북에서 우연하게 본 카메라 아이콘을 보고 조금 변형 하여 만들어 보았다. 우선은 기본적으로 파스텔톤의 색상을 이용하고, 많은 쉐이프를 사용하기 보다는 최대한 적은 쉐이프들로 구성하여 만들었다.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건 단순하지만 무엇인지 확실히 알 수 있는 것이 아닐까 싶다. 그리고 플랫디자인이지만 가운데에 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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