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까스를 손수 만들어서 납품 하는 업체의 '지맘대로 돈까스' 입니다.의뢰자(사장님)께서 직접 정한 이름이며, 돈까스를 직접 만들다 보니 크기며 모양이며 모두 지맘대로라하여 '지맘대로 돈까스'로 정하게 되었답니다. 그리고 방언(사투리)을 이용하여 '지대로'라고도 읽을 수 있게끔 '맘'자를 분리시킨 최종 로고 입니다. 로고를 제작하는 과정에서 총 5번의 시안 수정이 있었습니다. 1차 시안 - 글자가 너무 날카로움 2차 시안 - 약간 가벼운 느낌, 1차의 느낌과 어느정도 섞였으면 함3차 시안 - 1차와 2차의 느낌을 살려 다시 작업4차 시안 - '맘'자를 따로 분리함 ▲ 의뢰자(사장님)께서 직접 프린트하여 손수 자르시고 보여준 시안 그리하여 최종적으로 탄생하게된 '지맘대로 돈까스'의 최종 로고 입니다. 의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