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스토리디자인연구소

윈도우에서는 흔히 어지간한 장비를 USB를 통해 컴퓨터와 연결하면 이동식 디스크가 뜨면서 쉽게 자료를 오갈 수 있다. 하지만 아이폰, 아이패드를 사용하는 유저라면 USB를 연결해서 사진이나 동영상을 한번에 빠른시간에 가져 오고 싶지만 아이튠즈를 실행해야 하고 또 아이튠즈 사용법이 어렵다면 헷갈리기 마련이다. 간단하게 맥에서 아이폰,아이패드 사진을 이미지 캡처로 쉽게 가져올 수 있다. 기본적으로 앱런처창으로 들어가면 기타라는 폴더가 있다.응용프로그램 - (기타) - 이미지 캡처 맥과 아이폰(아이패드)을 연결하고 이미지 캡처에 들어가면 위와같이 장비가 연결된 걸 볼 수 있다. 이제, 그저 원하는 사진이나 동영상을 선택하고 아무곳으로 드래그&드롭을 하면 된다. 이미지 가져오는 중이라는 문구가 뜨면서 쉽게 아이..

흔히 윈도우에서 포토샵을 사용하다가 맥용 포토샵을 처음 접하는 사람이라면 물론 무언가의 아름다움(?)에 한번 놀라겠지만 저렇게 비워져 있는 바탕에서도 놀랄 수 있을것이다. 프레임이 없는 상황에서 실수로 바탕을 클릭하게 되면 포토샵이 비활성화 되버려서 다시 눌러야 하는 번거러움을 겪을지 모른다. 하지만 간단하다.. 그저 프레임을 켜주기만 하면 된다. 상단 메뉴 중 Window - Application Frame 를 활성화 해주면 된다. 프레임을 활성화 하면 위처럼 익숙한 포토샵 인터페이스로 바뀌게 된다.이것도 아름다운 맥을 위한 Adobe의 배려(?)가 아닐까 싶다.

애플 제품의 iPhone, iPad등을 가지고 있다면 기기 뒷면의 일련번호를 애플 사이트내에서 입력하면 쉽게 내 제품의 서비스 지원 적용 범위(리퍼기간)을 확인 할 수 있다. 간단하게 해당링크로 이동하여 기기 뒷면의 일련번호만 입력하면 된다. 애플제품 서비스 지원 적용 범위 확인하기 링크를 타고 애플사이트로 가면 아래와 같다. 위의 블랭크에 일련번호를 입력하고 계속을 누른다. 일련번호가 확인되면 해당제품의 전화 기술 지원기간, 수리 및 서비스(리퍼)기간, 애플케어 유무 등을 확인할 수 있으며 바로 신청도 할 수 있다.

한번씩 아이튠즈를 통하여 아이폰, 아이패드, 아이팟에 음악을 넣고나면 컴퓨터에선 음악파일의 제목이며 정보가 정확하게 보였는데 이상하게 기기에 넣고 나면 알 수 없는 정체 불명의 언어로 우리를 당혹 쓰럽게 만든적이 있을것이다. 그런데 이러한 음악파일이 맥에서 폰트가 깨지는 현상은 MP3파일의 ID태그가 유니코드 방식으로 작성되어 있지 않아서 그렇다고 한다. 그래서 흔히들 이러한 현상을 해결하기위해 검색을 하다보면 윈도우용 아이튠즈에 음악파일을 넣고 ID3태그를 v2.4로 바꾼 후 맥으로 옮겨오는 등의 아주아주 귀찮은 과정을 거쳐야 한다. 그래서 음악파일의 태그를 맥(MAC)에서 아주 쉽고 빠르게 해결 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았다. 바로 Unicode Rewriter 입니다. 위에 글자를 클릭하여 링크로 ..

책상위에서 공부를 하는 학생이건 일을하는 사람이건 사람들마다 제 각각 다른 작업공간을 가지고 있을것이다. '내 책상에 여기엔 연필꽂이가 있어야 하며 여기엔 책이 쌓여 있어야 하고 여기엔 노트북이 있어야 한다.' 이렇게 말이다. 매일 똑같은 자리에 있던 물건이 없으면 불안해 하고 작업이 안되듯이.. 그래픽툴도 다룰 때 평소 습관이 되었던 자리에 나의 팔레트가 없으면 일의 능률이 떨어 질것이다. 이처럼 그래픽 작업하기에 앞서 가장 중요한 것.. 나만의 워크스페이스(workspace)를 저장해놓는것이다. 아주 간단하게 포토샵에서 나만의 작업공간(workspace)을 저장해보자. 01.포토샵 window에서 내가 원하는 팔레트를 꺼내서 내 맘에 들게 위치 시킨다. 기본 Essentials에서 글자창등 평소 자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