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씩 아이튠즈를 통하여 아이폰, 아이패드, 아이팟에 음악을 넣고나면 컴퓨터에선 음악파일의 제목이며 정보가 정확하게 보였는데 이상하게 기기에 넣고 나면 알 수 없는 정체 불명의 언어로 우리를 당혹 쓰럽게 만든적이 있을것이다. 그런데 이러한 음악파일이 맥에서 폰트가 깨지는 현상은 MP3파일의 ID태그가 유니코드 방식으로 작성되어 있지 않아서 그렇다고 한다. 그래서 흔히들 이러한 현상을 해결하기위해 검색을 하다보면 윈도우용 아이튠즈에 음악파일을 넣고 ID3태그를 v2.4로 바꾼 후 맥으로 옮겨오는 등의 아주아주 귀찮은 과정을 거쳐야 한다. 그래서 음악파일의 태그를 맥(MAC)에서 아주 쉽고 빠르게 해결 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았다. 바로 Unicode Rewriter 입니다. 위에 글자를 클릭하여 링크로 ..